숙소 안내 앱 비교: Touch Stay, Hostfully, Guidey, stayV, 에어비앤비 매뉴얼, Sonnim
2026-08-25 작성
소규모 숙소가 고를 수 있는 안내 앱은 크게 여섯입니다. 해외 유료 셋(Touch Stay, Hostfully, Guidey), 국내 하나(stayV), 플랫폼 내장 하나(에어비앤비 숙소 매뉴얼), 그리고 Sonnim입니다. 결론은 셋으로 갈립니다. 에어비앤비 예약 손님만 받는다면 내장 매뉴얼로 충분합니다. 주변 맛집과 여행 코스를 사진과 함께 길게 소개하고 싶다면 Touch Stay나 Hostfully가 맞습니다. 이미 있는 안내문 한 장을 붙여넣어 끝내고, 손님 질문까지 안내 내용으로 자동 답하게 하려면 Sonnim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8월 25일에 각 서비스의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값입니다.

한눈에 비교
| 가격 (숙소 1곳) | 무료 범위 | 번역 언어 | 손님 질문 자동 답변 | QR·인쇄 | 손님 가입 | |
|---|---|---|---|---|---|---|
| Touch Stay (영국) | 연 $99부터 | 없음 (14일 체험) | 구글 번역 또는 직접 입력 | 있음 (AI 챗봇, 전 플랜) | QR 템플릿 | 불필요 |
| Hostfully Guidebooks (미국) | 1권 무료, 유료 월 약 $9.99부터 | 안내서 1권 (스폰서 추천 노출) | 16개 언어 자동 번역, 한국어 없음 (유료) | 확인 안 됨 | 인쇄·PDF·QR | 불필요 |
| Guidey (영국, 2021) | 월 $7.42 (연 결제) | 없음 (14일 체험) | 100개 이상 언어 자동 번역 | 없음 | 인쇄용 QR | 불필요 |
| stayV Host (한국) | 미정 (베타) | 안내서 1개, 1개 언어 | 5개 언어 (유료 예정) | 준비 중 | 링크·QR | 불필요 |
| 에어비앤비 숙소 매뉴얼 | 무료 | 전부 | 매뉴얼 자동 번역은 공식 문서에 없음 | 없음 (메시지로 직접 답) | 없음 | 에어비앤비 예약 손님만 |
| Sonnim (한국) | 무료 (2026년 안에 만든 계정은 평생 무료) | 전부 | 5개 언어 자동 번역, 손님 화면 10개 언어 | 있음 (안내 내용으로만 답하고 없는 건 호스트에게 넘김) | QR·A5 책자 인쇄 | 불필요 |
가격은 통화와 결제 주기에 따라 달라서 「부터」로 적었습니다. Hostfully 유료 금액은 공식 가격 페이지에 숫자가 없어 리뷰 사이트에 적힌 값을 옮겼습니다.
에어비앤비 숙소 매뉴얼만으로는 왜 부족한가요?
에어비앤비 숙소 매뉴얼은 예약이 확정된 손님에게만 열립니다. 네이버 예약, 전화 예약, 지인 소개로 온 손님은 못 봅니다. 그리고 손님이 매뉴얼을 읽었는지, 어디를 못 찾았는지 호스트는 알 수 없고, 질문은 결국 메시지로 옵니다. 에어비앤비 한 곳에서만 손님을 받고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채널이 둘 이상이거나 같은 질문에 반복해서 답하고 있다면 그때 별도 안내 앱이 필요해집니다.
Touch Stay와 Hostfully는 어떤 숙소에 맞나요?
둘 다 「디지털 가이드북」이라는 이름대로 안내서를 책처럼 만드는 도구입니다. 주변 맛집, 관광 코스, 사진과 지도를 챕터로 나눠 길게 쓰기 좋습니다. 대신 빈칸을 하나씩 채워야 하고, 한국어는 Hostfully의 자동 번역 16개 언어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Touch Stay는 손님 질문에 답하는 AI 챗봇이 전 플랜에 들어 있어서 이 표에서 Sonnim과 가장 가깝습니다. 연 $99부터이고 무료 플랜은 없습니다.
Guidey는 무엇이 다른가요?
Guidey는 2021년 런던에서 세 명이 시작한 서비스로, 월 $7.42라는 가격과 100개 이상 언어 자동 번역이 강점입니다. 손님 질문에 자동으로 답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안내서를 읽고도 궁금한 것은 손님이 호스트에게 직접 묻습니다.
Sonnim은 어디가 다른가요?
Sonnim은 안내서를 새로 쓰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있는 안내문을 붙여넣는 도구입니다. 카톡 공지나 A4 안내문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AI가 카드로 나누고, 호스트가 순서와 켜고 끄기만 정합니다. 발급하기 전에 손님이 자주 묻는데 안내문에 빠진 항목(체크아웃 시각, 쓰레기 배출, 주차)을 짚어 줍니다. 손님은 가입 없이 링크를 열고, 질문하면 안내 내용 안에서만 답이 옵니다. 안내에 없는 질문은 「안내에 없어요, 호스트에게 물어봐 주세요」로 돌리고 호스트 콘솔에 그 질문이 쌓입니다. 이 못 받은 질문 목록이 다음 안내문을 고치는 재료가 됩니다. 지금은 전 기능이 무료이고, 2026년 안에 만든 계정은 평생 무료입니다.
실제로 손님은 무엇을 묻나요?
Sonnim 안내 페이지에 최근 90일 동안 들어온 손님 질문 46건(예시 숙소 제외)을 주제별로 세어 보면,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28%로 가장 많고 주차 11%, 교통과 길찾기 9%, 욕실과 온수 7% 순입니다. 46건 중 19건(41%)은 안내문에 답이 없어서 생긴 질문이었고, 교통과 길찾기는 4건 중 3건이 그랬습니다. 안내 앱을 고를 때 이 숫자가 뜻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안내서를 얼마나 예쁘게 만드느냐보다 손님이 실제로 묻는 항목이 빠지지 않았는지, 그리고 빠진 질문이 호스트에게 돌아오는지가 먼저입니다. 이 표의 여섯 가운데 「없던 질문」을 호스트에게 모아 주는 것은 Sonnim뿐이고, 그것이 발급 전 점검과 콘솔의 빈칸함이 있는 이유입니다.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 에어비앤비 한 채, 질문 답하는 데 부담 없음: 에어비앤비 숙소 매뉴얼
- 주변 여행 정보를 사진과 함께 길게, 영어권 손님 위주: Touch Stay 또는 Hostfully
- 가장 싼 유료 가이드북, 자동 답변은 필요 없음: Guidey
- 안내문은 이미 있고 손님 질문을 줄이고 싶음, 한국어 원문: Sonnim